1. 체육학과 스포츠윤리
우리 사회에서 스포츠는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가 학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문의 조건을 형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학문의 조건으로는 연구대상, 연구방법, 이론 등의 3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스포츠도 이러한 조건들을 잘 갖추면서 학문적인 의미와 가치를 더 만들고 있다.
스포츠학은 크게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으로 구분된다.
이중 스포츠학의 하위영역 중에 인문학에는 역사, 철학, 문학 등으로 이야기되는 문사철의 영역이 존재한다.
그래서 스포츠에 역사를 응용한 체육사, 스포츠를 철학적으로 탐구를 하는 스포츠철학이 학문으로 인정받고
존재한다.
2. 스포츠윤리학과 스포츠윤리교육
철학의 방법론 중에는 가치론적 연구와 접근을 하는 윤리학과 미학이 있다.
이에 스포츠에서 가치론적 연구를 진행하는 스포츠윤리는 스포츠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 대한 연구를 하는 영역이다.
스포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윤리적인 상황들에 대하여 우리들은 가치론적으로 탐구하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 다시 윤리학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탐구한다면 스포츠윤리학은 스포츠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통찰한다.
현재 스포츠윤리학, 스포츠윤리는 대학교에서 정규 교과목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체육철학이나 스포츠철학을 수업에서
스포츠윤리가 교육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많은 대학들이 스포츠철학이나 스포츠윤리를 커리큘럼(교과과정)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더 많다.
이러한 상황들은 스포츠인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고 다시 스포츠인문학 전공자들이 없어 스포츠인문학 수업이 형성되지 않는 악순환에 연속에 있다.이에 스포츠인문학 전공자들이 여러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리 녹록지가 않다. 왜냐면 대학도 취업이 우선시되는 학과나 학문체계를 중요시하면서 취업이 안 되는 학과들은 통폐합되면서 인기 없는 학과가 되어 더더욱 설자리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는 인문학이 열풍이거나 인생에 꼭 필요하거나 찾고 있다. 그렇지만 대학은 정작 인문학을 멀리하고 있다. 체육계열에서도 이러한 상황들이 스포츠인문학에서 대동소이하다. 스포츠인들에게 스포츠윤리 교육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대학은 현실적으로 멀리하고 있다. 그렇지만 스포츠 현장에서는 스포츠윤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끼면서 스포츠 단체와 협회에서스포츠인 대상으로 스포츠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표적인 스포츠윤리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015년 출범하여 우리나라 프로구단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윤리교육을 매년 2시간 동안 실시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우리나라 프로리그 선수들은 이제 스포츠윤리 교육이 정례화되어 교육을 받고 있지만, 프로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비윤리적인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3. 마치며
다음에는 프로스포츠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프로스포츠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가치에 대하여 이해하면서 스포츠윤리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올리도록 하겠다. 스포츠와 스포츠학, 그리고 스포츠윤리교육에 대하여 전반적인 이해에 대하여 이야기했지만, 아직 많은 이야기를 못했다. 다음에 올라오는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스포츠에 대하여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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